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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지혜ㆍ문재완, 집 떠나 흰머리 가득 90세 노부부로 변신…타임슬립 황혼 사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타임슬립 황혼 사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타임슬립 황혼 사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상이몽' 이지혜ㆍ문재완 부부가 타임슬립 황혼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흰머리가 가득한 90세 노부부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4주년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재완은 이지혜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50년 후 미래의 모습을 미리 찍어 보는 '타임슬립 황혼 사진'을 찍은 것.

각자 노인으로 분장한 뒤 얼굴을 확인한 두 사람은 서로를 말없이 한참 바라봤다. 특히 문재완은 할머니가 돼 눈물을 글썽이는 이지혜에게 "난 항상 자기 곁에 있을 것"이라는 말을 건네 감동을 안겼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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