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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나이 9살 아들 로하 자랑 "아이돌급 비주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내가키운다' 정준하(사진제공=JTBC)
▲'내가키운다' 정준하(사진제공=JTBC)
정준하가 나이 9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13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정준하가 출연해 아들 로하 이야기 꽃을 피운다.

이 날 스튜디오에는 스페셜 게스트 정준하가 출연했다. 평소 아들 로하와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정준하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아이돌급 비주얼과 큰 키를 자랑하는 로하의 모습에 엄마 출연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엄마들의 칭찬에 부끄러움도 잠시, 정준하는 “아들 자랑 같지만 할게요”라며 본격적인 아들 자랑에 나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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