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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수, 나이 75세 배우…부인 황선애와 '건강면세점' 출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한인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인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75세 배우 한인수가 부인 황선애 씨와 함께 '건강면세점'에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매일 신혼 같은 배우 한인수, 황선애 부부의 일상과 이들의 건강 상태를 조명했다.

이날 한인수는 아내와 함께 사과향 가득한 사과 농장에 도착해 아내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아내의 식단 관리에 철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내의 고혈압, 고지혈증, 관절을 걱정해 군것질을 하지 못하게 한 것. 한인수 부부의 극과 극 건강 관리가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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