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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환ㆍ고석승ㆍ양원보ㆍ이현, JTBC 기자들과 '다수의 수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양원보 JTBC 기자(사진제공=JTBC)
▲양원보 JTBC 기자(사진제공=JTBC)

연지환ㆍ고석승ㆍ양원보ㆍ이현 JTBC 기자가 '다수의 수다'에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다수의 수다'에서는 유희열과 차태현이 '다수'의 기자들과 뜻깊은 수다 한 판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회·정치·경제 등 각 분야 보도를 담당하고 있는 JTBC 기자 5인이 모여 한계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자라면 한 번쯤 겪는다는 직업적 딜레마와 늘 고민의 대상이라는 '정당한 알 권리' 그리고 사명감까지, 깊이 있는 기자들의 수다를 통해 '현실 기자의 세계'를 세밀히 들여다본다.

수다가 시작되자 MC들은 기자들에게 “트럼프를 직접 만나 봤나요?” “청와대 밥은 맛있나요?” 등 사소한 궁금증을 전한다. 특히 '다수의 수다'를 통해 매회 새롭게 만나는 직업군에게 연기 영감을 얻는 차태현은 기자들 특유의 말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다.

기자들은 늘 타인의 이야기를 기사화하지만, 이날만큼은 본인들의 이야기인 '기자들이 사는 세상'을 주제로 수다의 장을 꽉 채운다. 특히 기자들 사이에서 '야만의 시대'로 불릴 만큼 힘든 수습 시절 이야기가 화두에 오른다.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6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치는데 수습 기간 경찰서에서 먹고 자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고, 3~4시간 정도 쪽잠을 자며 취잿거리를 얻었다는 기자들의 고달픈 경험담이 두 MC를 놀라게 한다.

또 치열한 보도 경쟁 속에서 기삿거리를 얻기 위해 모르는 경찰을 '형님'이라 부르고, 인맥을 동원하기 위해 경찰이었던 외할아버지까지 소환하는 등 기자들의 눈물겨운 수습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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