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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 박창근, 누전+보일러 고장 '맴찢' 유발 하우스 대변신 예고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국민가수 수련원' 박창근(사진제공=TV조선)
▲'국민가수 수련원' 박창근(사진제공=TV조선)
'국민가수 수련원' 박창근이 숨겨왔던 매력을 폭발시킨다.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력 증진 프로젝트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서는 멤버들의 가정 방문에 나선 매니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박창근은 누전과 보일러 고장으로 총체적 난국에 빠진 집과 구멍 난 옷을 공개하며 '맴찢'을 유발했던 바. 매니저 하하는 근심과 걱정을 한가득 안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박창근은 오랜만에 재회한 하하와 안부 인사를 나누고, 그의 깜짝 선물에 몸을 배배 꼬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박창근의 입을 귀에 걸리게 한 하하의 선물은 무엇일까.

특히 하하는 왠지 모를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박창근의 방 문을 환골탈태 시키기 위해 페인트도 준비, 본격적인 작업 전 턱걸이 운동기구를 포착하며 즉석 턱걸이를 제안한다.

이에 박창근은 숨겨왔던 턱걸이 실력과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국판 주성치를 떠올리게 한 박창근의 반전 매력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TV CHOSUN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프로젝트 '국가수'는 뜨거운 인기 속에 막을 내린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발굴한 여섯 멤버가 진정한 국민가수가 되기 위한 혹독한 과정을 담은 예능력 증진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무대에 서기 위한 '국가수6'의 고군분투 현장 모습과 각종 미션에 성공한 멤버만 노래할 수 있는 커튼콜 무대, 초특급 매니저들의 특별 훈련 등 예능 병아리들이 찐! 국민가수로 거듭나는 여정을 담는다.

한편, TV CHOSUN '국가수'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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