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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ㆍ종민 부부의 좌충우돌 제주 펜션 운영기(이웃집 찰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가 좌충우돌 카일리 종민 부부의 제주 펜션 운영기를 전한다.

20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미국에서 온 한국 생활 10년 차 카일리, 남편 종민 씨의 일상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섬, 제주에 낭만 제로의 삶을 사는 부부가 있다. 바로 한국 생활 10년 차 카일리와 남편 종민 씨이다. 영어 교사로 한국에 와 제주에 정착한 뒤, 종민 씨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는 카일리. 무뚝뚝하고 늘 바쁜 남편이지만 카일리는 종민 씨를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라고 한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애정이 가득한 이 부부가 이렇게 바쁘게 사는 이유는 바로 펜션을 두 개나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대 계약이 끝나는 펜션 하나와 이제 곧 새로 운영해야 할 펜션을 동시에 운영하기 때문에 부부는 지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상황이다.

그런 부부의 펜션에서 단연 인기 있는 마스코트는 바로 고양이 참치, 두부와 말라뮤트 말랑이. 애교 만점 동물 가족과 함께 살아가며 극성수기의 펜션을 운영하는 부부의 생활상 속으로 들어 가보자.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오늘도 어김없이 일 더미의 연속인 종민 씨와 펜션에서 잡초와 돌을 정리하다가 발가락이 부러진 카일리. 종민 씨는 고생만 하다가 다친 카일리 걱정에 마음이 심란하다. 그 와중에 제주에는 먹구름과 함께 비바람이 불어온다. 그 와중에 종민 씨는 카일리의 몫까지 펜션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수술을 받고 온 카일리, 쉬지는 못할망정 하루종일 손님 바비큐를 준비하랴, 비바람에 빨래 젖을까 빨래를 걷고 또 다시 일을 하고 있다. 24시간이 모자랐던 카일리 부부, 몰아치는 일을 하다 골절상까지 얻은 카일리에게 남편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종민 씨도 카일리의 부상 투혼이 못내 마음 쓰였던 모양이다. 두 손 꼭 잡고, 보트에 올라타 향한 곳은 푸르른 제주 앞 바다. 부부만 알고 있는 돌고래 스팟이다. 부부의 앞날을 응원하듯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돌고래들, 카일리도 오랜만의 나들이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부부의 두 번째 펜션 개업 축하파티에는 제주도에 사는 국제 부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심 좋고 사랑스러운 카일리는 제주 국제 부부 사이의 유명한 인싸다.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달려가는 부부를 따라 만나는 소중한 제주의 추억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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