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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ㆍ이재욱, ‘바퀴 달린 집4’ 촬영지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 방문…가을 힐링 만끽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바퀴달린집4' 옥천(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옥천(사진제공=tvN)
막둥이 로운의 ‘찐친’ 김혜윤, 이재욱이 ‘바퀴 달린 집4’ 촬영지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 7회에서는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손님 김혜윤·이재욱이 가을의 멋과 맛을 즐겼다.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은 앞으로는 오색빛의 산자락이 눈을 간지럽히고 장령산 휴양림의 맑은 물이 알록달록 도로 따라 모여들어 생긴 고래 모양의 저수지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바퀴달린집4' 옥천(사진제공=tvN)
▲'바퀴달린집4' 옥천(사진제공=tvN)

‘스카이 캐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최근 영화 ‘동감’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김혜윤과 드라마 ‘환혼’을 성공시키며 대세 배우가 된 다채로운 매력의 이재욱. ‘막둥이’ 로운과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인연을 맺어 ‘찐친’ 사이가 됐다. 신인이었던 세 사람은 어느덧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를 펼치는 배우로 성장해 ‘바달집’에서 뭉쳤다. ‘찐친’이라 가능한 세 친구들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혜윤과 이재욱은 로운을 만나자마자 ‘찐친’다운 솔직한 ‘바달집’ 시청 후기를 쏟아내며 웃음 짓게 했다. 친구들을 위해 점심 식사 메인 셰프가 된 로운은 김혜윤이 좋아하는 특별한 음식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내 안절부절못하는 돌발상황이 발생, 절친 이재욱이 지원 사격을 했다. 여기에 김혜윤까지 보조 셰프로 나서며 사소한 실수에도 시끌벅적한 세 친구들의 점심 식사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어 고래 모양 저수지를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떠났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경과 따스한 가을 햇살을 즐기며 자전거를 타는 ‘바달집’ 식구들과 손님들. 평소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하는 이재욱마저 처음 느껴보는 라이딩이라고 극찬한 길이 펼쳐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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