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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한보제철 모티브' 한도제철 인수 경쟁 두고 새 인물 관계도…대영그룹 회장 등장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대영그룹 회장(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대영그룹 회장(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한보제철 모티브로 한 한도제철 인수 건을 두고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그룹과 대영그룹 빅매치가 시작됐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일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도준(송중기)과 오세현(박혁권)이 거액을 들고 한도제철 인수전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장남 진영기(윤제문)는 순양그룹을 대표해 대영그룹을 제치고 부도 직전인 한도제철을 인수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외국계 투자사 파워셰어즈의 오세현이 인수전에 뛰어들어 한도제철의 몸값을 크게 불렸다.

레이싱 경기가 펼쳐지는 스피드웨이에 순양가가 모였다. 진영기는 진양철(이성민)에게 한도제철을 위한 인수금액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으나, 진양철은 "네가 알아서 해라. 책임도 네가 지고"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순양그룹의 숙적 대영그룹 회장 주영일(이병준)이 등장했다. 주영일은 "한도제철 인수해서 순양자동차를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냐"라고 물었고, 맹수처럼 서슬퍼런 진양철과 주영일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현실 속 '재계 라이벌' 삼성과 현대의 관계를 보는 듯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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