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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 발송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승기(비즈엔터DB)
▲이승기(비즈엔터DB)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택했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승기는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냈다.

지난달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에 관한 내역을 보고 싶다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이 공개됐다.

지난달 24일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그간 소속사에서 음원료에 대해 어떠한 언급조차 하지 않아 음원료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면서 "가족처럼 의지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권진영 대표와의 신뢰 관계가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승기가 이날 소속사에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함으로써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선택에 시선이 쏠리게 됐다.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받아들이고 쌍방 합의로 계약을 끝낼 수 있지만,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를 거부하고 계약 기간을 지킬 것을 요구하면 법정공방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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