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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문희옥, 35년차 나이 53세 가수…나쁜 식습관이 부른 건강 적신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건강면세점' 문희옥(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문희옥(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만 나이 53세 가수 문희옥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한다.

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35년차 트로트 여제 문희옥이 출연한다. 문희옥은 간식을 사랑하는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그는 구운 야채를 거부하는 육식파로, 당의 끝판왕인 탄산음료까지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평소 나쁜 식습관 때문에 문희옥은 "뼈가 약해지고 있다"라는 지적을 받는다.

문희옥은 나쁜 식습관이 만든 건강 적신호를 듣고 걱정하는 표정을 짓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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