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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명ㆍ장동민 '돌싱포맨' 괌 새혼 여행 가이드…햄버거 맛집→숙소 두짓비치 호텔 펜트하우스 숙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돌싱포맨'(사진제공=SBS)
▲'돌싱포맨'(사진제공=SBS)
김용명과 장동민이 괌 여행가이드로 '돌싱포맨'과 새혼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들은 법원 방문 뒤 햄버거 맛집에서 먹방을 펼치고 숙소 두짓비치 호텔 리조트 펜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포맨’이 신혼여행과 가족여행의 성지인 괌으로 첫 해외 여행을 떠난다.

괌에 도착한 ‘돌싱포맨’은 ‘새혼 프로젝트’라는 명목 하에 첫 번째 장소로 이동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장소에 도착한 ‘돌싱포맨’은 ”시작부터 왜 이런 곳을 오냐“ 라며 단체 멘붕에 빠지는가 하면 역대급 분노를 참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돌싱포맨'(사진제공=SBS)
▲'돌싱포맨'(사진제공=SBS)
한편, 이들의 새혼 프로젝트 여행 가이드로는 김용명과 장동민이 투입됐다. ‘돌싱포맨’은 김용명과 장동민을 따라 괌에서 유명한 맛집을 찾았는데, 이들은 행복한 신혼 생활 중인 장동민과 개그계 대표 사랑꾼 김용명의 아내 자랑에 ”잘살고 있는 게 희한하다“라며 질투 폭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이 고픈 ‘돌싱포맨’과 사랑이 넘치는 유부남들은 대화 내내 극과 극 대비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행복과 낭만이 넘치는 괌에서 ‘돌싱포맨’은 가는 곳마다 위기를 맞는가 하면, 역대급 설렘과 불행이 범벅되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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