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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ㆍ김호중, '복덩이들고(GO)' 최종회…'희망가' 무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복덩이들고(GO)'(사진제공=TV조선)
▲'복덩이들고(GO)'(사진제공=TV조선)
송가인, 김호중이 '복덩이들고(GO)' 최종회에서 '희망가' 듀엣 무대를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복덩이들고(GO)’ 마지막회에서는 역조공 프로젝트 대장정의 마침표, '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첫 촬영지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부터 여주 고구마 밭 인연, 태국에서 날아온 '담다디맨' 등 그동안 '복덩이들고(GO)'를 빛내준 반가운 얼굴의 일반인 출연자들이 관객석에 자리했다.

송가인과 김호중은 '희망가' 듀엣 무대로 이 특별한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가야금, 아쟁, 대금, 피리, 장구, 꽹과리 등 우리 전통 악기가 빚어내는 웅장한 국악 선율 위에 송가인, 김호중의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눌러 담은 노랫소리가 울려퍼졌다. 모두에게 전하는 복남매의 따뜻한 위로가 큰 울림을 선사하는가 하면,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을 안기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송가인과 김호중은 지금까지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을 생각하면서 직접 선곡한 노래로 무대를 선보였다. 송가인은 ‘엄마 아리랑’을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와 함께하는 컬래버 무대로 꾸며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매회 방송마다 노래로 사연자들을 위로해 주고 힘이 되어준 '선곡 철학자' 김호중은 촬영 이후 갑작스럽게 아내를 떠나보내게 된 사연을 듣고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열창했다. 노래를 들은 MC 허경환은 눈시울을 붉히며 휴지로 눈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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