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웃집찰스' 네팔 크리스나(사진제공=KBS 1TV)
31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네팔 크리스나의 코리안드림 성공기를 만나본다.
2011년 외국인 근로자로 입국한 크리스나는 안전망 생산 공장에서 일했다. 하지만 단 8년 만에 바이오 회사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런 그의 코리안드림 성공 요인은 바로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노력이다.
▲'이웃집찰스' 네팔 크리스나(사진제공=KBS 1TV)
외국인 근로자 비자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거주 비자까지 획득했다. 안정된 한국 생활 속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번듯한 직장에 본인 소유 아파트까지 가진 성공한 남자, 크리스나의 성공 비결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