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불타는 트롯맨' 투표 순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트롯맨' 투표 5주차까지 누적 결과, 상금에 가장 가까운 톱3는 황영웅, 민수현, 신성이었다.
31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3차 디너쇼(팀 메들리) 미션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불타는 트롯맨'은 지난 30일 자정까지 진행된 국민 응원 투표 누적 결과를 공개했다.
공훈이 처음 9위에 오른 가운데, 전종혁은 10위, 한강은 8위, 손태진은 7위를 차지했다.
남승민은 6위로 떨어졌고, 에녹은 지난주에 이어 5위 자리를 지켰다.
4위는 박민수가 차지했고, 1위부터 3위는 황영웅, 민수현, 신성이 지난주에 이어 변동 없이 유지했다.
한편, 최종 톱7가 받은 누적 득표는 특별 상금으로 전환돼 개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