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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 이혼 후 달라진 근황 "연애 하니 얼굴색 달라져"(동치미)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속풀이쇼동치미' 장가현(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장가현(사진제공=MBN)
나이 47세 장가현이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밝힌다.

4일 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이 들어서 결혼하는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배우 장가현은 결혼 후 오직 아이의 엄마로만 살아오다 이혼 후 여자로 살며 연애를 하니 거짓말처럼 얼굴이 피어났다고 전한다.

그는 "억지로 끼워 맞추고 살며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보다 헤어지더라도 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죠"라며 행복한 생활에 만족한 모습을 보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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