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즈 스톡]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주가 강세…'양현석 총괄 PD 프로듀싱' 베이비몬스터 기대감 UP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베이비몬스터 티저 영상(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 티저 영상(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의 주가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복귀와 베이비몬스터 멤버 전원 공개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YG는 8일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9%(1300원) 오른 5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는 지난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7인을 모두 공개했다. 한국인 멤버 하람과 아현, 로라와 태국 멤버 파리타와 치키타, 일본인 아사와 루카까지 멤버들의 모습이 모두 공개돼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베이비몬스터는 YG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베이비", "지난 4년 동안 월말평가를 통해 저를 놀래켰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YG 측은 "7명은 개인 퍼포먼스 영상이 모두 공개 되었으니 이제부터 좀더 구체적으로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