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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TOP7, 새 프로필 이미지 공개…부드러움 속 짙은 남성미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제 1대 ‘불타는 트롯맨’이 반전 비주얼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불타는 트롯맨’ TOP7(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의 개인 및 단체 프로필을 공개했다.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공개된 사진 속 ‘불타는 트롯맨’ TOP7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슈트핏으로 젠틀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패션 화보지 같은 농익은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완벽한 핏이 돋보이는 슈트와 대비되는 캐주얼 착장도 반전 매력을 이끌었다. 멤버들은 재킷, 블라우스, 카디건 등을 매치해 밝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불타는 트롯맨’ TOP7만의 케미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미소가 싱그러운 기운을 전달했다.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앞서 두 팀의 유닛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태진, 신성, 에녹은 클래식과 정통 트로트, 뮤지컬의 음악적 컨버전스를 통해 K-트로트를 매력을 전파하며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은 K-팝과 트로트의 만남을 통해 트로트 음악의 다양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다양한 장르의 결합, 신선한 조합의 유닛 활동 등 차별화된 행보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매력을 예고한 ‘불타는 트롯맨’ TOP7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한편, ‘불타는 트롯맨’ TOP7은 MBN ‘불타는 장미단’, ‘장미꽃 필 무렵’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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