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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선영, 나이 8세 아들 엄마 '미우새' 스페셜 MC 출연…김종민 라디오 DJ 도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우새' 스페셜 MC 곽선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스페셜 MC 곽선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한국 나이 41세 배우 곽선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곽선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여배우의 출연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관심을 보였으나, 곽선영이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에 내심 실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곽선영은 결혼 9년차, 나이 8세의 아들 엄마이며 1세 연하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에게 누나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데 한번도 안 한다"라며 "하기 싫어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딘딘의 뮤직하이' 일일 DJ가 된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걱정 많은 초보 DJ 김종민을 위해 '두시탈출 컬투쇼'의 DJ 김태균이 라디오 과외에 나섰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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