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몸신이다' 당뇨병(사진제공=채널A)
1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당뇨병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뇨병을 공략할 최신 치료법인 SGLT-2 억제제와 GLP-1 유사체를 통해 당뇨병 치료법의 최신 트렌드를 짚어보고 당뇨병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진실을 알아본다.
먼저, 40대에 당뇨병을 진단받고 3개월 만에 당뇨약을 끊은 윤광석 몸신을 만나 본다. 당뇨병 진단 당시 98kg의 비만 몸무게로 우리나라 3대 만성질환인 고혈당, 고지혈증, 고혈압까지 ‘혈관 3高‘가 있었다.

▲'나는몸신이다' 당뇨병(사진제공=채널A)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도경완, 이상순에 이은 대한민국 남편 3대 천왕 김민기가 방문해 젊어지는 당뇨병에 맞서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함께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