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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인천 강화군 편, 독보적 참가자들 총출동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국노래자랑' 강화(사진제공=KBS)
▲'전국노래자랑' 강화(사진제공=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강화군 편에 독보적인 매력과 끼를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등판한다.

25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28회는 총 15팀의 시민들이 참여해 흥를 폭발시킨다. 특히 박상철, 김국환, 김양, 류지광, 강소리는 강화공설운동장에 모인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인천 강화군 편에서는 독보적인 장기와 넘치는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판해 김신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물구나무를 완벽히 성공해내 김신영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75세 어르신의 '한오백년'부터 김신영과 꼭 닮은 도플갱어 55세 중국집 사장님의 '아모르 파티'까지 흥겹고 다채로운 무대로 꽉 채워질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인천 강화군 편'에서 김신영은 매 무대마다 입을 다물지 못했다"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끼와 매력, 흥을 가감없이 폭발시킨 참가자들의 무대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일요일 낮, 안방극장에 유쾌한 함박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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