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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전원주택 '무릎을 탁 치는 주택'ㆍ'인프라가 탁이야!' 매물 등장…'구해줘홈즈' 김대호, 한옥주택 출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심형탁과 양세찬이 남양주시 전원주택 '무릎을 탁 치는 주택'와 '인프라가 탁이야!'를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209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덕팀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양세찬이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향한다. 천마산과 송라산 사이에 위치한 더블 산세권으로 인근 대단지 아파트의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드넓게 펼쳐진 잔디마당에는 디딤석이 깔려있으며, 초대형 알파룸이 거실과 마당을 연결해 준다고 한다.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주방을 살펴보던 심형탁은 아내를 위해 주방에 플렉스 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신혼집 주방 후드를 ‘다운 드래프트 후드’로 설치했다고 자랑한다. 이에 양세찬이 “‘홈즈’에서 이미 많이 소개했다.”고 말하자, 실제로 당황한 심형탁은 “제가 국내에서 최초로 설치한 줄 알았다.”고 말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집 보러 왔는대호’의 이번 주 임장은 전라남도에 위치한 곳으로 등기조차 없었던 시골집을 카페 스타일로 올 리모델링한 한옥주택이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고재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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