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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배달앱 새 얼굴 됐다…산뜻한 에너지로 新 활약 예고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김소원(사진 = 요기요 제공)
▲김소원(사진 = 요기요 제공)
배우 김소원이 배달앱 브랜드의 새 얼굴로 활약한다.

1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소원이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요기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 속 김소원은 밝고 활기찬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장 똑똑한 배달'이란 요기배달 중 실속배달의 서비스 핵심 가치를 정확한 딕션과 산뜻한 에너지로 전하며 고객과 팬층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평소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는 물론, 똑 부러지는 성격, 무게감 있는 보이스를 지닌 만큼 브랜드의 새 얼굴로 활약하게 될 김소원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또 결단력과 책임감 강한 리더십으로 그룹을 이끌었던 김소원과 배달앱 서비스의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브랜드의 신뢰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해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의 주연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한 김소원은 앞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역할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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