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온라인 베이비페어’(사진제공=아이앤나)

아이앤나는 4일 "남양유업, 매일유업, 압타밀 등 총 40여개의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온라인 베이비페어’가 아이보리스토어에서 오는 13일까지 열린다"라고 밝혔다.

아이앤나 이커머스 김은혜 팀장은 “엄마, 아빠들이 즐겨 찾는 국민 육아용품들을 한 곳에 모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2023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회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혜택과 재미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아이보리 베이비페어에서 즐거운 쇼핑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보리는 2023년 8월 기준 누적가입자수 100만명, 누적매출액 100억을 넘어섬과 동시에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스토어 내의 약 15,000여개의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라이브쇼핑 등 국내 유일한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