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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탁재훈ㆍ이상민, 뜻 밖의 날삼재 타파→한혜진 엄마 놀란 홍천 별장 크리스마스 캠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우새' 한혜진(사진제공=SBS)
▲'미우새' 한혜진(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배우 한혜진이 탁재훈-이상민의 뜻 밖의 날삼재 타파 의식과 모델 한혜진의 홍천 하우스 캠핑을 지켜본다.

한혜진은 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원조 안방마님'이었던 한혜진은 6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는다.

한혜진의 방문에 신동엽과 서장훈은 물론, 함께 방송했었던 토니 엄마까지 훈훈한 재회 시간을 가진다. 남편 기성용과 함께 영국으로 출국하기 위해서 '미우새'를 하차했던 한혜진은 먼 타지에서도 매번 '미우새'의 시청률을 확인했다며 "계속 시청률이 올라 배가 좀 아팠다"라고 고백한다.

이날 한혜진은 2024년 탁재훈의 마지막 날삼재를 위해 다시 뭉친 탁재훈-이상민을 지켜본다. 이상민은 삼재인 탁재훈을 위해 기상천외한 액땜 퍼레이드를 시작하고, 액운을 쫓기 위한 붕어빵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또 홍천에서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모델 한혜진을 배우 한혜진이 구경한다. 집 앞 계곡으로 나선 한혜진은 원터치 텐트부터 각종 캠핑 장비들을 꺼내고, 감성 넘치는 크리스마스 소품들과 랍스터를 '의문의 오빠'와 함께 즐긴다.

곧이어 먹구름이 밀려오는데 크리스마스 캠핑을 포기할 수 없다며 한혜진은 천둥 번개 속 캠핑을 강행한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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