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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왕' 조유동, 전자동 머신 브랜드 WMF 전속 모델 "스페셜티 커피 결합 기대"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조유동 바리스타(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조유동 바리스타(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커피왕' 조유동 바리스타가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WMF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4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유동커피' 대표 조유동은 제주에서의 성공적인 커피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25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커피왕’이다.

조유동은 매장 운영과 프랜차이즈 사업뿐만 아니라, 2020년 대한민국 커피 산업대상 수상, GS25 등 대기업과의 콜라보를 통한 신제품 출시 등 색다른 활동으로 커피 사업을 넘어 음료 시장 전체로 저변을 확대하는 스타 바리스타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유동은 "‘전자동 커피머신’의 모델 활동과 더불어 에스프레소를 주력으로 하는 WMF의 하이브리드 전자동 커피머신을 활용하는 스페셜티 커피와의 결합을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유동은 2022년 류승범, 황정음, 박효주, 예수정, 전혜원, 서이라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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