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김우주 (사진=문화인 제공)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Feat. Mingginyu(밍기뉴))'는 지나간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록 장르의 곡이다. 몽환적인 보이스를 가진 가수 밍기뉴의 피처링이 김우주의 솔직한 가사와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김우주 (사진=문화인 제공)
김우주는 2018년 LG 소셜 챌린저, 대학생 아티스트 프로젝트 '더:대티스트'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불현듯 찾아온 헤어짐을 노래한 첫 번째 싱글 '잔흔(殘痕)', 김우주만의 포크 감성을 담은 EP '그런 마법', 'TEDDY DOG', '그날 밤', '조의 노래'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한편, 김우주는 활발한 클럽 공연과 꾸준한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