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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철 굽네몰 대표 "순샵 입점, 소비자 니즈 파악 가능…연 매출 10억 기대"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정수철 굽네몰 대표(비즈엔터DB)
▲정수철 굽네몰 대표(비즈엔터DB)

정수철 굽네몰 대표가 순이엔티의 숏폼 리뷰형 쇼핑 플랫폼 '순샵'과의 시너지를 기대했다.

16일 서울 중구 다동의 한 빌딩에서는 '순샵'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는 오는 5월 출시되는 '순샵'을 소개했으며, 굽네몰(GN건강생활)은 '순샵'에 입점 브랜드 대표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순샵'은 순이엔티가 수년간 쌓아온 숏폼 비즈니스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1년여 간 준비한 플랫폼이다. '순샵'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기업을 일대일로 연결하고, 브랜드 상품에 대한 숏폼 콘텐츠를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생산하며 소통하는 쇼핑 플랫폼이다.

시범 운영 중인 현재 '순샵'에는 뷰티, 패션, 건강, 인테리어, 애견 등 약 80개 브랜드가 입점해있으며, 약 200개의 숏폼 영상이 등록돼 있다. 굽네몰 역시 '순샵'에 입점했다.

정수철 대표는 "우리 회사의 매출이 400억인데, 보통 광고비로 매출의 10%를 사용한다. 그런데 매출로 연결되지 않을 때가 많다"라며 "광고비를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한다고 하지만, 우리 광고가 정말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인지 고민할 때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 대표는 "순샵을 만나고 바로 입점하겠다고 했다"라며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상호 소통이다. 그런데 지금의 광고는 상호 소통이 되지 않아 소비자 니즈를 확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순샵'은 크리에이터와 함께 제품의 특장점이나 영상의 광고 효과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순샵'을 통해 연간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광고의 흐름이 ATL에서 BTL로, BTL에서 퍼포먼스 형태로 바뀌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기존 광고는 소비자가 보고 싶든 말든 계속 보여주는 형태다. 하지만 '순샵'은 소비자가 내가 보고 싶은 광고를 직접 보러 온다. 이런 광고에 대한 값어치는 엄청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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