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스톡 브리핑] 에스엠(SM) 측 "NCT 쟈니ㆍ해찬 루머 사실무근…국적 불문 법적 대응"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전경(사진제공=SM)
▲SM엔터테인먼트 전경(사진제공=SM)

에스엠(041510, 이하 SM)이 NCT 쟈니, 해찬을 둘러싼 루머는 거짓이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SM은 4일 "현재 온라인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라며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