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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태양ㆍ박보검과 한솥밥? 더블랙레이블 측 "전속계약 논의 중"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블랙핑크 로제(비즈엔터DB)
▲블랙핑크 로제(비즈엔터DB)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논의중이다.

더블랙레이블은 17일 "로제와 전속계약을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블랙핑크 로제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해 빅뱅 태양, 배우 박보검 등과 한솥밥을 먹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원타임 출신 테디가 2016년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빅뱅 태양, 박보검을 비롯해 전소미, 자이언티, 이종원 등이 소속돼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팀 활동은 함께하지만 솔로 활동은 별개로 하는 것에 합의했다. 제니, 리사, 지수는 이미 각자의 단독 레이블을 설립해 개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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