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사진제공=MBC)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4회에서는 홍현희가 신기루, 샵뚱과 함께 인천 인천 문학경기장 바베큐존을 찾아 고기 먹방을 즐긴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 이사 간 홍현희의 집이 베일을 벗는다. 운동장만 한 넓은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홍현희의 집에는 미끄럼틀, 자동차 장난감 등 준범이의 흔적으로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사진제공=MBC)
평소 ‘P’의 성향을 지녔지만, 먹을 때는 ‘파워 J’ 성향이 된다는 샵뚱과 신기루는 영혼의 단짝처럼 소름 돋게 똑같은 ‘먹취향’으로 쇼핑 죽이 척척 맞으며 필요한 재료를 야무지게 구입한다. 반면 홍현희는 신기루의 심기를 건드리는 단독 행동으로 팽팽한 대립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