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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박규점, 나이 68세 배우 근황…눈물에 가린 가족사 공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특종세상' 배우 박규점(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배우 박규점(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 나이 68세 배우 박규점이 출연해 숨겨진 가족사를 전한다.

25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인기 드라마에 감초 역할로 대중들에게 알굴을 알린 배우 박규점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선 연기를 뒤로 하고 주부로 지내는 박규점의 일상을 조명한다. 그는 집에서 어딘가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박규점은 "힘은 좀 들었다. 그만큼 제 죗값을 받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놓는다.

그가 말한 죗값이 어떤 것인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박규점은 아내와의 대화를 피한다. 아내는 "미안한 생각 들은 적 없느냐"라고 물어보지만 박규점은 "치우라니까"라고만 말한다. 또 아내가 "이제 풀어질 때도 돼지 않느냐"라고 말을 이어가려 하자 계속해서 아내와의 대화를 피한다.

박규점 가족의 숨겨진 이야기는 25일 오후 9시 10분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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