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구해줘 홈즈' 포스터(사진제공=MBC)
MBC '구해줘 홈즈'가 파리올림픽 중계로 한 주 더 결방한다.
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는 이날 파리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이날 MBC는 해당 방송 시간에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 남자 -68kg급 경기와 고진영, 김효주, 양희영이 출전하는 여자 골프 2라운드 개인전을 중계한다. 또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 등 탁구 여자 대표팀과 중국의 준결승도 안방에 전한다.
2024 파리올림픽은 오는 1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