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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명동 오피셜 테마카페 오픈…휴식 같은 공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드리핀(사진=한터글로벌,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리핀(사진=한터글로벌,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드리핀(DRIPPIN)이 오피셜 테마카페를 오픈하고 팬을 초대한다.

후즈팬카페를 운영하는 (주)한터글로벌은 "다섯 번째 싱글 'Weekend(위켄드)'으로 컴백한 드리핀(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가 25일부터 후즈팬카페 명동점에서 오피셜 테마카페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테마카페의 운영기간동안 해당 공간은 드리핀의 영상과 이미지, 굿즈 등으로 채워지며 멤버들이 팬에게 전하는 스페셜 보이스 메시지도 송출된다.

특히 드리핀 멤버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마카롱이 판매되며, 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멤버의 모습이 담긴 디저트픽과 미공개 인화사진 6종 중 1종이 랜덤 지급된다. 또 미공개 PVC 포토카드, 사인 사진 증정 등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존', '포토존', '서베이존', '메시지존', '포토카드 교환존', '아무나 무나존', '인생곡 교환소', '나만의 포토카드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함께 설치돼 현장을 찾는 드리핀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리핀과 후즈팬카페가 함께 하는 테마카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영업시간 및 이용 방법은 후즈팬카페 공식 앱과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드리핀은 지난 19일 다섯 번째 싱글 'Weekend'를 발매하고 귀환을 알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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