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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웨이브, 첫 싱글 앨범 사전 예약판매 시작…소장가치 UP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비웨이브 예약 판매(사진제공=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비웨이브 예약 판매(사진제공=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비웨이브(BEWAVE) 첫 싱글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비웨이브는 4일 오후 3시부터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피지컬(실물) 앨범 버전과 키트 앨범 버전 두 가지로 발매되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피지컬 앨범 버전에서는 100페이지 상당의 포토북과 CD, 6종의 포토카드와 렌티큘러 카드, 엽서와 포스터 등이 담긴 알찬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이와 함께 키트 앨범에서는 전용 케이스와 키트 앨범 본품, 커버 카드와 6종의 포토카드, 스퀘어 카드 등이 증정된다.

비웨이브는 특유의 청량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에는 청순하고 따뜻한 감정을 담아 리스너들을 미소 짓게 만들 예정이다.

비웨이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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