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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대전 무한리필 중국집…8000원에 마음껏 중식 즐기는 맛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오늘N' MC(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N' MC(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N'에서 8000원에 즐길 수 있는 대전 무한리필 중국집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대전 동구에서 8가지 중식 메뉴를 단돈 8,000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중식당을 소개한다.

이곳에서는 짬뽕, 짜장면, 볶음밥, 탕수육, 마파두부, 잡채, 군만두, 고추잡채와 꽃빵, 중화 냉면 등 대표적인 중식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22년 경력의 주인장 정정호 씨는 2년 전부터 점심 한정 중식 뷔페를 시작했다. 그는 인건비를 절약하고도 최고의 음식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내와 함께 직접 운영 중이다.

특히 탕수육은 국내산 등심을 사용해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반죽해 잡내를 없애고 풍미를 살렸으며, 불맛을 입힌 고추잡채는 최고의 인기 메뉴로 꼽힌다.

고물가 시대에 가격 걱정을 날린 8,000원 중식 무한리필 식당의 비결을 '오늘N - 격파! 중식로드'에서 알아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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