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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정영한 아나운서, '점심N' 김포 매실청 활용 18첩 반상 맛집 식당 방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오늘N' MC(사진제공=MBC)
▲'오늘N' MC(사진제공=MBC)

'오늘N' 정영한 아나운서가 '점심N' 김포 18첩 반상 맛집 식당을 소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점심시간마다 주차 대란을 일으키는 김포의 한 밥집을 정영한 아나운서가 방문한다. 이곳은 삼겹살 보쌈, 양념 꽃게장, 육전, 조기구이 등 18가지의 다양한 반찬을 한 상에 담아내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30년 경력의 사장님 부부는 매일 아침 6시부터 출근해 모든 반찬을 직접 만들며, 손님의 건강까지 생각한 정성스러운 밥상을 제공한다. 특히 반찬의 간을 맞추는 비법은 직접 담가 1년간 숙성한 매실청이다. 1년에 100kg 이상의 매실을 사용하며, 단골손님이 직접 농사지은 매실만을 고집한다고 한다.

정영한 아나운서도 반찬의 맛에 반해 여러 번 리필 요청을 한다. 그러다 갑자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한 장면처럼 두 눈을 안대로 가리는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포의 18첩 반상 맛집은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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