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케플러(사진=한터글로벌, 클렙엔터테인먼트 제공)
(주)한터글로벌은 3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PI-TAP(티피탭)'으로 컴백하는 케플러가 11월 1일부터 후즈팬카페 명동점에서 오피셜 테마카페를 오픈한다"라고 밝혔다.
오피셜 테마카페는 케플러의 스페셜 보이스 메시지와 영상, 이미지, 굿즈 등으로 채워지며, 미공개 PVC 포토카드, 사인 사진 증정 등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또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마카롱이 판매되며, 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케플러의 모습이 담긴 디저트픽과 미공개 인화사진 7종 중 1종이 랜덤 지급된다.
더불어 오피셜 테마카페 운영 기간동안 매장 내 진행 중인 이벤트 다섯 가지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케플러 로고 키링이 제공되며, 방문자 전원에게 케플러 멤버들의 스페셜 명함이 랜덤 지급되는 등 다양한 보상까지 준비돼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케플러와 후즈팬카페가 함께 하는 오피셜 테마카페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영업시간 및 위치, 이용 방법은 후즈팬카페 공식 앱과 X(구 트위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케플러(Kep1er)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PI-TAP'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