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동방신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는 11월 6일 발매한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ZONE’(존)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11월 4일~11월 10일) 1위에 등극, 동방신기의 변치않는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방신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11월 4일~11월 10일)에서도 주간 1위도 차지하며 현지에서의 굳건한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11월 29일부터 일본 총 8개 도시에서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ZONE~’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