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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K2' 추석 빈자리 '도리화가' 채운다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영화 '도리화가')
▲(출처=영화 '도리화가')

'굿와이프'가 가고 'K2'가 오기 전, 빈자리는 영화 '도리화가'가 채웠다.

17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영화 '도리화가'가 tvN 추석특선영화로 이날 오후 7시부터 방송된다.

본래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시간대엔 tvN은 금토드라마를 편성해 왔다. tvN 금토드라마는 '응답하라' 시리즈를 비롯해 tvN의 황금 시간대로 불린다. 하지만 앞서 '굿와이프'가 8월 27일 결방했고, 오는 9월 22일 후속작 'K2'가 방송되면서 공석이 된 상황이었다.

지난 3일과 10일엔 '굿와이프' 특집 '택시'가 방영됐고, 이후 추석 특선 영화 '도리화가'가 그 빈자리를 매우게 됐다.

한편 '도리화가'는 류승룡과 수지가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 지난해 11월 개봉작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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