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JTBC '뉴스룸')

JTBC '뉴스룸'이 평소보다 10분 더 방송된다.

28일 JTBC 측은 "'뉴스룸'이 기존 편성 시간인 오후 7시40분보다 10분 당겨진 7시 30분에 시작된다"며 "진행은 전진배, 이지은 앵커가 맡는다"고 밝혔다.

'뉴스룸'은 10분 당겨 방송되지만 종료 시간은 같다. 평소보다 10분 늘어난 60분동안 '뉴스룸'이 방송될 예정이다.

JTBC 측은 "오늘 '뉴스룸' 방송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