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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활동 임박…새 둥지 찾았다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조현영(출처=비즈엔터)
▲조현영(출처=비즈엔터)

조현영이 새 매니지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에 기지개를 켠다.

2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조현영이 최근 신생 기획사 마마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인보우 해체 이후 FA 대어로 분류됐던 조현영이 새 둥지를 찾은 만큼 앞으로 활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마크리에이티브는 배우 한은정이 소속된 신생 기획사. 연기와 예능을 아울러 내공있는 매니저들이 주축이 된 회사인 만큼 조현영의 활동 영역 역시 다방면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현영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 이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도 선보인 바 있다. 2015년 9월부터 가수 알렉스와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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