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사진=민우혁 SNS)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불후의명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민우혁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강콤비가 만나다”라는 글과 함께 음악감독 최영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5년 전 쌀국수 좋아한다는 이유로 친해지고 그 후로 형 음악에 반해서 더 친해지고. 드디어 함께 작업한 무대가 오늘 공개되네요”라며 “슈퍼건반 최영호, 민우혁 만나기만 하면 아이디어 뱅크 터짐. 오늘 저녁 6시 KBS2 ‘불후의 명곡’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강인원 편이 방송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