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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더 다크’ 감독, ‘밀레니엄’ 시리즈 4편 메가폰 잡는다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사진='맨 인 더 다크' 스틸)
(사진='맨 인 더 다크' 스틸)

글로벌 베스트 셀러 소설 ‘밀레니엄(Millennium)’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거미줄에 걸린 여자(The Girl in the Spider’s Web)’가 영화화 된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출간 이후 4권의 책이 8천 6백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다.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집필한 ‘거미줄에 걸린 여자’는 ‘밀레니엄’ 시리즈의 4편이다. 스크린으로 옮겨지는 ‘거미줄에 걸린 여자’는 ‘맨 인 더 다크’의 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메가폰을 잡는다.

소니픽쳐스는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인 여주인공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캐스팅은 전 세계 여배우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웨덴 버전으로 먼저 제작됐던 전 3부작들과는 달리 ‘거미줄에 걸린 여자’는 ‘밀레니엄’ 시리즈 최초로 영어 버전을 먼저 영화화 하게 됐다. 스웨덴 버전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헐리우드 버전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소설 시리즈의 1편으로 전세계에서 흥행하며 2천 3백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샌포드 패니치 콜롬비아 픽쳐스 대표는 “감독 페데 알바레즈는 최고의 선택이다. 페데는 고유의 세계관을 가진 놀라운 감독이며 특히, 강렬한 심리극을 만드는 그의 능력과 솜씨는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또 다시 하나의 폭발적인 문화적 아이콘으로 부상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감독 알바레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모든 영화 감독이 꿈꾸는 캐릭터다. 우리에겐 훌륭한 시나리오가 있고 이제 가장 즐거운 단계인 주인공 리스베트를 찾는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는 2018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해 9월 촬영에 돌입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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