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서현진 기자]
▲하하 별 둘째 득남
하하-별 부부가 득남했다.
하하,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비즈엔터에 "오후 12시 22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별이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예정일에 맞게 순산해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태명은 소울이었는데, 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 대표 부부로 거듭났다. 이듬해 두 사람은 첫 아들 드림이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