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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재검 결과 아직…군입대 생각 변함 없다"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원본보기▲유아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유아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유아인이 군입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곽시양과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입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아인은 그간 군입대 의지를 밝혀왔지만, 골종양을 앓고 있어 군입대가 보류됐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진 바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그는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유아인은 "이 자리를 빌어 시원하게 말씀 드리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그는 "힘든 부분이 있지만 많은 부분을 배려해 주시고 있다. 극심한 운동과 무리한 움직임만 없다면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3월 15일 재검을 받고 아직 결과를 받지 못한 상태다. 저 같은 경우 워낙 특이한 케이스고 많은 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결과를 내려고 병무청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많은 분들이 '작품이냐 군대냐'고 물어보시지만 두 가지 다 철저하게 수행할 것"이라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제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어떤 결과를 받게 되든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픈 주제에 드라마 한다'는 말도 있는데 1년 동안 작품을 쉬었다. 군대를 가지도 못하고 작품을 하지도 못했다. 그때 '시카고 타자기'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 건강 상하지 않게 연기하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심려끼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아인은 앞서 군 복무를 위해 지난 2015년 12월, 2016년 5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신체검사를 받았으나 건강 상태에 따라 등급보류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3월 4차 신체검사를 받은 바 있다.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에서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이름 뒤에서 숨어 대필 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 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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