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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더 플랜’인가…“투표는 평화로운 정권교체의 핵심”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사진=(주)엣나인필름 제공)
(사진=(주)엣나인필름 제공)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공개된 다큐멘터리 ‘더 플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당시 수많은 의혹을 남겼던 2012년 18대 대선의 비밀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전세계 30여명의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전자 개표기를 활용한 개표 결과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줘 충격을 안긴다.

‘더 플랜’ 측은 지금 이 시대가 이 영화를 꼭 봐야 하는 이유를 짧게 축약했다. 그것은 “투표야 말로 민주주의의 심장이고 평화로운 정권교체의 핵심이기 때문.”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개표 역시도 그 못지않게 중요한 일임을 영화는 이야기 한다.

‘더 플랜’은 20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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