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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팡위안, 웨딩화보 공개…임신설엔 묵묵부답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사진=중국 평황연예)
(사진=중국 평황연예)

중국 배우 곽부성(52)과 그의 신부인 모델 팡위안(28)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곽부성 측은 18일 곽부성과 팡위안의 결혼식 사진을 공식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부성과 팡위안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서로를 안고 있다. 또한 곽부성과 팡위안은 23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완벽한 커플의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곽부성의 절친한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으며, 홍콩 배우 장쯔린이 곽부성의 들러리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곽부성과 팡위안의 결혼식은 19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곽부성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팡위안과 공개 열애를 해왔다. 팡위안이 임신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곽부성 팡위안 양측 모두 이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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