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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제 인생의 어떤 방향점 될까”라는 임시완의 말에서 ‘부산행’ 공유가 떠오른 이유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임시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임시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임시완에게 칸에서의 경험을 어떤 추억을 남길까.

19일 압구정 CGV에서는 변성현 감독과 배우 설경구 임시완 전혜진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임시완은 ‘불한당’이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에 대해 “칸에 초청됐다는 것에 대한 개념 자체도 모르는 상황에서 얘기를 들었다”며 “너무 좋은 경험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 인생에 어떤 방향점이 될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기대가 되고 정말 기쁘다”고 털어놨다.

이는 작년 ‘부산행’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공유의 말을 일견 연상케 하기도 한다. 당시 공유는 “15년 동안 연기를 했지만, 이번 경험은 충격적일 만큼 자극적이었다. 스타나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아니라 온전히 '부산행' 출연 배우로서 존중받는 느낌이었다. 이런 느낌이 나에게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 같다”고 밝힌바 있다.

실제로 공유는 ‘부산행’으로 칸영화제를 밟은 이후 ‘밀정’과 드라마 ‘도깨비’ 등으로 배우로서 의미 있는 한해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울 것 없이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가 교도소에서 만나 끈끈한 의리를 다져가는 내용을 그린 범죄 액션이다. 오는 5월 국내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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