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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군 입대,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이민호(출처=앳스타일)
▲이민호(출처=앳스타일)

이민호가 군 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호는 앳스타일 5월호를 통해 "군대에 가는 게 솔직히 쿨하고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솔직한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민호는 12일부터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이민호 군 복무는 선 복무, 후 입소로 진행되면서 강남구청에서 먼저 복무를 시작하고 병무청의 안내에 따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군사 훈련을 받는다.

이민호는 "군대에 간다는 자체보다 20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제 30대가 되는,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아쉬운 감정과 작품에 대한 아쉬움이 생긴다"고 솔직한 견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군대를 일찍 갔다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못 만났을 테고, 그토록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며 "일찍 가지 않았던 건 개인적으로 나에겐 좋은 선택이었다고 다시금 생각한다"고 답했다. 덧붙여 "좋은 세대에 연기를 하면서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한류 콘텐츠를 알리는데 나름의 기여를 한 거 같아 행복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민호는 군인으로 살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을 묻는 장난스러운 질문에 "규칙적인 생활 자체가 나에겐 대단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팬들의 아쉬워하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 다 전달받고 있다. 건강하게 다녀와서 좋은 작품으로 힐링을 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고, 2011년 SBS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군 입대 후에도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프리젠터로 인사할 전망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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