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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분량편차 논란 득됐다…화제성 압도적 1위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3회 예고(사진=Mnet)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3회 예고(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훨훨 나고 있다.

24일 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4월 3주차 TV화제성 비드라마부문 1위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차지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1위 자리를 지켰으며, 18.33%의 점유율로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두 자리 수를 기록했다.

MBC '무한도전'과 tvN '윤식당'은 '프로듀스101 시즌2'의 아성에 밀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JTBC '아는 형님'은 4계단 올라 4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아는 형님' 공세에 MBC '복면가왕'은 한 계단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JTBC '크라임씬3'은 각각 15계단, 92계단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은 6,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뚜렷한 상승도를 보였다. 8위부터 10위까지는 JTBC '썰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각각 이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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